<ODA의 증액을 촉구하는 행진>에 참여해 주세요.
- sksoktv
- 2023년 3월 31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3년 4월 1일

<존경받는나라운동>이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5월20일(토) 오후2시 시청앞에서 용산역까지 <ODA의 획기적 증액을 촉구하는 행진>에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존경받는나라만들기 국민운동본부>가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이 초청편지를 드립니다. <존경받는나라운동>은 작년 2월 원로목사님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되었습니다. 지금은 기독교의 대부분의 원로목사들이 다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대한민국이 16개 나라 젊은이들이 피흘려 지켰고 이제는 어려운 나라의 롤 모델이 되는 선진국이 되었으므로 세계에 報恩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가난한 나라를 가장 열심히 돕는 나라로 만들자”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도 취임사에서 존경받는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해서 정부와도 共助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가 역점을 두는 행사는 5월20일(토) 오후2시에 서울시청에서 용산역까지 “ODA의 획기적 증액을 촉구하는 행진”입니다. 우리는 이 행진이 기독교, 불교, 천주교가 공동주최하고 청소년, 정치인, 시민단체, 문화예술인들 등 온 국민이 참여하는 행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행진을 매년 5월에 진행하면 0.16%에 불과한 한국의 ODA를 매년 0.1%씩 증액하여 10년 후에는 1%가 되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덴막이 0,8%로 최고인데 한국이 1%가 되면 세계 최고가 됩니다.
<존경받는 나라운동>은 이번 행진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청소년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선언하면서 좌우의 구분없이 온 국민이 참여하는 운동이 되었습니다. 5월20일 행진에는 2만5천명 참여를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조희연, 임태희 두 교육감이 노력해서 서울 뿐 아니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제주에서 교육청과 존경받는나라가 손잡고 행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꼼짝없이 어려운 나라들을 가장 열심히 돕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불교, 가톨릭이 경쟁적으로 가난한 나라 돕기 활동을 하고 좌파와 우파가 경쟁하고 기업, 지방자치단체, 지방대학도 열심히 돕게 되어 대한민국은 <잘살아보세>에서 <존경받는나라 되세>로 국가목표가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운동은 左와 右가 손잡고 지금까지의 극단적 편가르기를 극복하는 사회통합운동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5월20일 행진에 모든 국회의원의 참여를 호소합니다. 이날 행진에 참여하는 국회의원들을 귀하게 모시고자 합니다. 참석할 용의가 있는 국회의원은 서경석목사(010 9509 0476)에게 문자로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회의원들께서 우리와 함께 걸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종교인, 시민단체, 기업인, 정치인, 청소년, 문화예술인 등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가 되고 행진에 참여하는 종교인, 시민, 청소년들은 평생 기억되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존경받는나라만들기 국민운동본부 드림.(www.존경받는나라.com)
상임고문 : 김삼환, 김명혁, 박조준, 박상증, 최성규, 김경래
대 표 : 김진호
공동대표 : 이영훈, 김진홍, 박위근, 이광선, 손인웅, 김선규, 길자연, 소강석, 강흥복, 송기성, 이용규, 조일래, 이정익, 원팔연, 지덕, 양병희, 이종승, 박종화, 권태진, 김상복 최홍준. 강신원, 김동엽 등 250명
운영위원장 : 서경석(010 9509 0476)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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