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도웁시다.

우크라이나를 도웁시다.

6.25참전을 생각하면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무기지원과 구호를 위한 성금모금과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外敵의 침략을 막는 전쟁이자 자유세계와 공산독재와의 싸움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잔혹하고 반인륜적인 침략과 무차별 민간 학살에 분노하며 결사항전하고 있고 러시아의 만행에 전 세계가 치를 떨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패배하면 러시아, 중국, 북한은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되고 자유세계는 더 크게 위협받을 것입니다.

전쟁이 시간을 끌면서 협상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우크라이나는 단호합니다.

무차별 폭격으로 민간 희생이 엄청남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의 결사항전 의지는 단호합니다. 이러한 우크라이나를 생각하면 감격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자유세계는 무조건 우크라이나 편에 서야 하고 우·러 협상은 러시아의 패배를 전제로 한 것이어야 합니다.

한국은 더 이상 눈치 보지 말고 우크라이나를 전폭 지원해야 합니다.

러시아 눈치만 살피고 國益만 따질 때가 아닙니다. 6.25전쟁 때 전 세계가 國益만 따졌으면 파병이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우방들은 大義를 위해, 자유세계의 승리를 위해 한국에서 피를 흘렸습니다. 그 결과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그런 한국이 이제는 반도체, 밧데리, 자동차, 선박, 원전, 방위산업, 바이오, 의료, 건설, 농업기술, 케이팝, 영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은 자유세계의 승리를 위해 선진국의 위상에 걸 맞는 책임 있는 역할을 하여 6.25의 은혜를 갚아야 합니다. 6.25에 대한 보답 때문에 우리는 大義를 위해 살아야 하는 운명을 지닌 나라가 되었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을 존경받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한국이 外侵 당했을 때 18개 국가가 참전해서 피를 흘렸는데 왜 한국은 우크라이나 돕기에 앞장서지 않는가 하고 국제사회는 한국에게 묻고 있습니다. 이 생각만 하면 부끄러워 쥐구멍을 찾게 됩니다. 國益에 손해가 있더라도 大義를 위해, 자유세계의 승리를 위해 행동하지 않으면 존경받는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이번에 국민의힘 대표단이 우크라이나를 가겠다니 대찬성입니다.

대한민국은 변함없이 러시아를 사랑합니다.

러시아가 IMF 경제위기를 당했을 때 삼성, 현대차, LG는 러시아를 지켰습니다. 한국은 의리의 나라이고 러시아 국민을 사랑합니다. 러시아가 자유사회의 일원이 되면 한국은 제일 먼저 러시아와의 관계를 회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유, 민주주의, 인권의 편에 설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존경받는나라만들기국민운동본부>는 우크라이나 무기지원과 구호를 위한 국민모금과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한국 국민이 國益보다 大義와 자유세계의 승리를 더 중시한다는 점을 전 세계에 보여 줍시다. 성금모금으로 우크라이나에 한국의 K-2, K-9, 현궁 등 방산무기와 구호품을 보내고 한국정부가 방산무기와 구호품을 대거로 우크라이나에 보내 줄 것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합시다. 우리의 대대적인 모금과 서명운동이 울림을 주어 전 세계의 우크라이나 지원아 크게 확산되는 계기를 만듭시다. 한국이 부끄럽지 않은 나라가 되는 것을 원하는 모든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성금 보낼 곳 : ............................................

서명운동 하기 : ...........................................

존경받는나라만들기국민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