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나라운동 전문가회의에 제안합니다.

존경받는나라운동이 인증하는 민간 <사회적 기업>제도를 제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지금 한국 경제위기가 심각합니다. 이 때문에 경제살리기가 더 급한데 무슨 ODA증액인가하는 문제제기로 존경받는나라운동의 앞날에 어두움이 깔릴 수 있습니다. 이점이 존경받는나라운동의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존경받는나라운동이 경제위기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기업들이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경제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면서 어려운 나라도 돕는 방식이 나와서 3월7일 기자회견 때 이점이 발표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민간 사회적 기업제도를 제안합니다.

<민간 사회적 기업제도>

1. 코이카 사회적기업은 이익의 2/3를 어려운 나라를 쓰는 사회적기업을 재정적으로 돕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기업은 코이카 재정지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 그래서 존경받는나라운동이 인증하는 사회적 기업제도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 기업은 가난한 나라에 물건을 팔아 생기는 순이익의 40%내지 50%를 그 나라를 위해 쓰자는 것입니다.
   

3.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이 아프리카의 56개 나라에 전부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56개 나라의 존경받는나라운동 지부(사랑의나눔 지부)가 대신 그 나라에서 물건을 팔아주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익의 50%내지 40%를 존경받는나라운동이 그 나라를 위해 쓰자는 것입니다. 한국의 중소기업은 각 나라마다 직원을 둘 수 없습니다. 그래서 존경받는 나라 지부가 직원 5, 6명을 두고 한국의 수십개 중소기업의 제품을 파는 지사 역할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를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합니다. 그러면 물건이 훨씬 잘 팔리고 그 나라 정부의 협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판매에 드는 행정비용은 최소화하자는 것입니다.
   

4. 이러한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서 한국의 중소기업이 ESG의 조건을 충족해야 내년부터 유럽에 물건을 팔 수 있는데 이 기업들이 ESG조건을 충족하게 하는 것까지 우리가 도와줍니다.

5. 각 나라의 존경뱓는나라운동 지부(사랑의 나눔 지부)를 매우 빠르게 만들어서 이러한 일이 가능하도록 한국의 코이카와 한국대사관과 협력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금년에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이 증가되도록 하고 내년에는 더 크게 증가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6. 이런 아이디어가 현실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존경받는나라운동 32개 지부에 연락해서 존경받는나라 운동과 협력하는 것이 상품판매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한국상품이 그 나라에 얼마나 있는지 알아보아 달라고 부탁해서 가능할 것 같은 기업을 찾아 교섭해 보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문창선목사님께 각 32개 지부에 연락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십여개 지부는 답변이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3월7일 국제회의장 기자회견때 존경받는나라운동이 오히려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임을 홍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점이 제가 전문가회의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문의하고 싶은 점입니다. 존경받는나라운동이 경제위기 극복의 길임을 주장해야 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서경석올림